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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국사 고려 조선을 한반도에서 찾으면 절때 알수 없다 지금 중국 영토를 넘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헝가리 전 지역이 고려 영토다 이것을 모르면 역사 평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고려사는 왜곡된 역사다

왜 중국을 공격해서 점령하지 않았을까? 고구려가 중국에 있었으니까

누르하치는 30만명 만주족 인구로 5천만 명나라 인구를 지배했고 고구려 시기 300만명대라면 인구비가 훨씬 차이가 적다 가 사실입니다. 단 전란이 많고 한족에 동화될 가능성이 크다는건 인정합니다.

통일임시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시성 김두기 시인 축전!!! 이 시대 위대한 역사학자이신 윤명철 교수님의 탁월한 통찰력에 감탄과 찬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건강하세요~^♡^🎉🎉🎉🎉

고구려는 북경을 고토로 봤음

현재 중국 동쪽는 고구려, 백제, 신라, 땅입니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중국 기록에 동서로 6000천리라고 기록되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대만전이 발생하면 우리의 영토 간도땅까지 수복 합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즉시 핵무장 해야 합니다!

200명이라고요??

우리가 배운 강단사학은 쓰레기 입니다. 강대국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진짜 듣고 싶은 주제였는데~~~~

광개토왕은 고조선의 직할영토였던 황하이북까지 지배했다ㆍ행정책임자는 유주자사 진이였다ㆍ

고구려는 북경일대까지 점령했엇습니다.. 북괴서 발견된 고구려 와 움덤서 북경일대 태수들 그림과 명칭 나온거 모르시는듯.

이분은교수같지가않고현실주의자군요.멍...

조선시대는조금압니다 아버지어머니사신곳이니 그러나고려때나고구려때는전혀아니죠.. 여기가좋다고좁은땅에있을필요가없지요.

좌파 사학자들이 신라 삼국통일 깍아내리기와 고구려 계승했다는 북한 띄우기와 대한민국 비하가 고구려 과대평가에 포함된것이다.고구려 무너질때 인구수가 백제와 비슷했다.영토도 중국 영토에서 만주는 하나의 조그만 변두리다.강했지만 우물안 개구리였다.한민족 최강의 국가는 대한민국 이다.세계 10위의 경제력 5위읭군사대국 최고의 고급기술 보유한 대한민국

그당시 만주가 사람이 살만한 땅인가?땅이. 크다그ㅡ 강한가?사막봐라만주가 그리크고 기름진가!

지금 중국 만주의 인구는 대략 8천만으로 본다., .15억 중에서...좌파들이 신라의 통일과 대한민국 정통성을 깍아 내릴 의도로 고구려를 과대평가한다.고구려 멸망기의 국력은 백제와 비슷하다.고구려의 호전성과 전투력은 강하지만 중국에게 맞설만한 것이 아니었다.더구나 그당시 만주는 농사가 불가능했다.좌파들의 고구려 과대평가는 수정되야한다

한마디만 하자.왜 그렇게 강하다는 고구려는 당나라를 정면으로 공격하지 못했나?그건 당제국과 국력이 상대가 안됐기 때문이다.계속 침략당하고 당할때마다 쑥대밭나고...당은 패배해도 큰 충격이 없었다.한마디로 연개속문 외교의 실패였다

저는 중국인입니다. 중국은 역사상 수차례 한반도를 정복하고 1895년 청일전쟁에서 패배할 때까지 수천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해 왔습니다. 중국은 왜 한반도를 합병하지 않는가?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한반도가 척박한 땅, 열악한 환경, 자원 부족을 겪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역사적 기록: 명나라 만력 21년(1593년) 1월 23일, 평양에서 남쪽으로 온 리루송이 군대를 이끌고 개성으로 가다가 개성에서 북한 관리들과 인민들이 몹시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은 100다엘과 쌀 100시를 할당하고, 부사령관 장시각에게 재난구호 물자를 배부하라고 명령했다.

백제신라 접수했음 지금 알짜 중국땅 다먹었으니 필요성을 못느꼈지.ai처럼 아주쉬운걸 아주어렵게 푸네.

조공국이 있어야 폼이 나잖아요~

이성개가 만주를 버리지 않앗다면 만주는 지금 우리땅인데. 가문을 위해 나라를 버린 ㅁ죄명 같은 인간 때문에

조선조이전은다민족사회아닌가요.말안돼는말씀.국민을.민족을.쓸쓸한바보로만듭니까.소수의화족이그렇게무스운가요.중국이언제부터.생성했던가요.일제사학.동북공정의수호자이군요.역사를매도하지마시요

이미 중국을 오랫동안 정복해왔었다 3000냔정도 다스려왔을걸 배달국시대

북한 부터 빼라 대한민국은 10만 평방키로미터다 ㅋㅋㅋ

부여와 고구려는 고죽국에서 나왔다고 중국 사서에있는데 외면하는것 아닌가요

예맥어 퉁구스어 알타이어 우랄알타이어 타밀어 베다어 아랍어 아프리카어 사람의 이동과 언어의 발전이 계속된다고보고 에스키모는 우랄에서 갈라져 나간게아닌가요 물론 단군시대에는 알타이어가 되겠네요

중국이라는 표현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중국은 언제 부터 중국인가요? 중화민국 건국때 부터 아닌가요..? 그럼 그 이전 역사를 말할때는 청나라, 명나라, 당나라, 원나라,, 수, 진, 위, 송, 뭐... 이렇게 표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왜 2000년 1000년 전을 말할때 중국이라고 합니까? 이런 표현 정말 잘못 되었습니다.

고구려는 어차피 김일성 민족이고, 한국의 정통성은 백제 신라 가야 임.

백제와 동맹 맺고 남침해서 겨우 토착 왜구에게 개 발려서 일족 다 죽고 고구려라는 나라가 사라진 후에 느슨한 부족 국가 체제로 돌아간 케레이트 만주는 중국에 방심을 유도하려 신하를 칭하지만 백제가 당한 것을 본 중국 왕조가 더 철통같이 방어해서 입니다.

아.. 이 만주사관... 이게 한계입니다. 그럼 왜... 북경에 고려영. 요나라와 고려가 전쟁하던 통주가 하북성에 있고.. 요, 고려 국경 안문관이 왜 태행산맥 너머에 있는데요.. 연개소문 몽룡보탑은 또 어디에 있고.. 고려말 최영장군 홍건적하고 싸우던 고우는 어디고... 백제의 진성, 고평은 산서성에 있고.. 아직도 지도에 백제 멸망전 침구라는 지역이 남아 있고.. 신라의 경주는 양자강에 있고 신라마을은 어쩔거구요.. 광개토왕 영락궁은 황하가 꺽이는 부분에 있고.. 웅진, 사비성도 황하 아래 있고... 이거 뭐 말로 다 할수가 없네요 만주는 고려가 명나라에 밀리면서 현재 중국 동부를 빼앗기고 만주와 한반도로 줄어든것 뿐이랍니다. 고려말 수도가 심양이구요 (명에게 밀린 북원나라가 그랬죠. 고려왕을 심양왕이라고).. 조선초 영토도 당연히 만주와 한반도겠지요..나중에 여진족에게 만주도 뺏기고 (결국 여진족은 후금 --- 청나라가 되고) 현 압록강 이남으로 .... 으이구.. 조선... 요동은 태행산맥 기준으로 하북성 지역입니다. 공민왕때 요동정벌의 그 요동이 하북성, 북경지역이구요..거기가 고려 수도였으니까요.. 이성계가 반역하고..겁먹고 명나라 한테 기면서 조선건국하고.. 그때부터 흑역사 시작이지요.. 명 사대하다가 후금(여진족, 청나라)에게 탈탈 털리고 (정묘, 병자) 백제가 이주해서 세운 일본한테 또 탈탈 털리고..(이유 : 일본은 패망한 백제고 조선은 신라를 이은 나라니 얼마나 왠수 같겠어요.. 그리고 2차대전때 중국 동부를 일본이 그리도 먹으려 했던 이유는 자신들 고토 회복 즉, 백제때 영토 회복이겠죠) 1500년대 후반까지 호란과 왜란을 격은 조선을 망했어야 하고.. 새로운 나라가 건국 되었어야 한다. 그런데도 지배계층은 양민들을 수탈하고 결국 1800년대 후반 국력은 최악의 상태에서 쇠락의 길을 걷고 남에게 의지하려다가 (청, 러시아..등등) 일본에게 먹힘.. 원래 조선은 남에게 의지하려 했음 (명나라, 구한말 까지 청나라, 그리고 일본, 러시아 기웃대다가 일본에게 나라를 넘김, 제대로된 싸움도 못하고 넘김) 반도 사관, 만주사관 버립시다.

장강의 일하 제국이 원조이고 걸 치우 황제때 중원 통일 직후에 황제 파의 황하 장강 상인 은세력에게 패하여 그 곳에서 물러나서 환국이 성립했기 때문이지요.

거란 몽골에 그렇게 침략당하고 수많은 노예로 끌려가고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국토가 초토화 됐는데 무슨 안전한지역이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가 알지못한 임진왜란때 일본놈에게 잡혀서 국제노예로 팔려간 백성이 20만명이나 된다는데 역사는 모든것을 감추고 왜곡된 역사만배우고 있는데 역사학자란자들은 무슨 낮 짝으로 역사학자랍시고 떠들고 있나요 국민들에게 사죄부터하시는게 맞지요

이가 조선을 빨아대는 좌좀 역사학계와 지폐에 도안된 성리학 쓰레기들을 보면 여기가 후조선인지 한국인지, 조센진인지 자유스런 한국인인지 헷갈림....

중국지역을 공격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쪽이 원래 조상들이 살던 터였어요. 동이족으로요. 고조선부터 만주전체와 연해주, 몽골지역, 중국황하지역과 산둥, 중국동부지역이 죄다 동이족이 살던 공간입니다. 신라는 주로 양자강 이남의 강남이구요. 한국에 있는 동일한 지명이 중국 대륙에도 지금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고려성, 고려마을등 이에 관련된 지명이 수없이 많고 이런게 괜히 있겠나요?

역사학자아닌 분들도 보시면 좋을겁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의 잃어버린, 왜곡된 생태적 정체성, 역사에서 생태적 공간이론, 역사운영에 작동한 세계관의 역할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역사학의 또 다른 위상과 역할을 알 수 있을겁니다. 어떤 세상이 될까? 어떤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을까? 어떻게하면 인류가 행복해질수 있을까? 우리 민족의 삶, 우리 식구들의 미래는 어떻게 돼야 편안하고 아름다워질수 있을까? 제가 지향하는 역사학입니다. 저는 꽤많은 논문과 책들을 썼지만 역시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때로는 실수도 합니다.

백제가 그 사이에 있었으니까요.

현재의 중국 해안가는 이미 고구려,백제의 지배지 였고, 내륙은 지형이 험난하거나 생활 환경이 열악해서 과거에는 빤쓰만 입고 생존가능한곳들은 고등인간이 살곳이 아니라는 쓸때기없는 고정관념 때문에 진입조차 싫어 해서 그런것 임. 현시대야 빤쑤만 입고 나무에 과일주렁주렁하는곳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과거에는 원숭이들이 사는곳이라고 생각했음. 괴기를 원숭이 괴기로 주식을 바꾸지 않는한 사람살곳이 못되었음. 자발적 노예들은 이제 학계에서 사라질 때도 많이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지룰이군요.

고구려가 지배하고있는 요동,현토,낙랑,대방의 중국계 호족들이 중국 쪽 진출을 극히 꺼려했을수있음. 그래서 못 갔을듯.

그때 권세를 잡고있던 안동김씨 풍양조씨 흥선군 민비등 천주교를 박해하고 국민은죽든 살던 지들 권세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지식이아 세력을 배척한 결과가 식민지라는 참담한 결과로 이어졌다 이것이 오늘날 다시 되풀이 되고있다 그당시 천하게 살았는 우리 조상들은 호적이 없이 권력자들의 소유였고 착취의 대상이었다 일제치하가 되어서야 모두 호적을 가지게 되었고 귀천의 구분이 허물어졌다 무엇이 옮고 그런지는 각자의 판단만 있을뿐 한사람의 생각이 다른사람의 판단을 구속해서는 안된다 강요는 민주 평등이 아니고 전체주의의 사고다

약하니까 아닐까요 잘먹고 잘살면 일본처럼 일부러라도 정복전쟁가지 않나 수하 장군들, 서슬 퍼런넘들이 황제자리 넘보고 있을텐데 ㅋㅋㅋ

교수님 당시 고구려가 무슨 힘으로 늪지대인 요하를 건럽니까? 장수왕은 만주세력에 밀려천도까지 했는데 그런데 한반도가 농사가 잘되는 땅 이라뇨? 그리고 세계와 교류 한것은 통일신라 입니다